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에서의 책22

50대 재취업 준비 중 잠시 쉬어가기, 나만의 아침 루틴 만들기 안녕하세요. 경달씨입니다.오늘은 구직활동은 잠시 내려놓고, 평소 읽어보고 싶었던 책 한 권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바로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입니다.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번에는 제 삶의 한 부분에 적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과 저의 일상을 함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막상 살펴보니 이미 실천하고 있는 것도 있었고, 꼭 책에 나온 방법 그대로가 아니더라도 제가 하고 있는 습관으로 대신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장.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2장.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의 비밀3장.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의 비밀그중 오늘은 1장에 나오는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 2026. 11. 7.
50대, 가정의 달에 읽는 감동 에세이 3권(정서 공감, 가족 사랑, 삶의 지혜)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소중한 가족을 돌아보게 되는 이 시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책 한 권이 더없이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감정을 나누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감동적인 에세이는 세대 간의 간극을 좁히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는 정서 공감, 가족 사랑, 삶의 지혜가 담긴 감동 에세이 세 권을 추천해드립니다.1. 소박한 일상 속 가족의 의미, 정서 공감>신경숙 작가의 는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가족 서사로, 잃어버린 어머니를 찾는 가족들의 여정을 통해 우리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가족의 존재를 다시 돌아보게 만듭니다. 이 책은 자녀에게 엄마란 어떤 존재인지, 부모에게 자식은 어떤 의미인지에 .. 2025. 5. 6.
자녀와 소통하는 50대 부모가 되려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노경선 지음) 50대가 된 부모들에게 자녀와의 소통은 어느 순간부터 고민이자 과제가 됩니다. 세대 간의 생각 차이, 표현 방식, 생활 리듬 모두 달라지며 부모의 역할은 그저 돌봄에서 감정적 연결로 바뀌어 가고 있죠. 노경선 작가의 은 이런 변화 속에서 자녀와의 깊은 소통을 원하는 중년 부모에게 꼭 필요한 통찰을 제시합니다. 이 글에서는 현대 양육의 변화, 감정 공감의 중요성, 그리고 책이 주는 구체적인 실천 팁을 나눠보고자 합니다.1. 현대 양육, 무엇이 달라졌나 예전의 부모 역할은 명확했습니다. 부모는 위에서 가르치고, 아이는 따르는 구조였죠.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자녀는 부모의 권위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분명히 표현합니다. 특히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 자녀를 둔 50대 부모들은 ‘내가 .. 2025. 5. 3.
50대, 다시 읽는 셰익스피어 작품 소개 젊은 시절 교과서로 접했던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에 오늘은 유명한 4대 비극 작품이 아니라 , , 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50대가 되어 다시 읽으면 작품 속 인물들의 갈등과 사랑,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오늘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 세 편을 50대 시선으로 새롭게 읽어봅니다.1. 환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중년의 삶, 은 요정과 인간,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매혹적인 이야기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그저 혼란스럽고 유쾌한 사랑 이야기로 읽혔던 이 작품이, 50대에는 전혀 다르게 다가옵니다. 현실의 무게 속에서도 꿈과 희망, 웃음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가 새삼 진하게 와닿기 때문입니다.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사랑과 욕망은 무질서하고 혼란스럽지만, 결국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구조는 .. 2025. 5. 1.
50대, 아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 <닥터 홀의 조선 회상> 삶의 깊이를 되돌아보는 50대의 어느 시점에서 부모로 인생의 선배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아들과 함께 읽고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으로 을 소개합니다. 조선을 사랑한 한 외국인의 눈을 통해 역사와 인간애를 함께 배우는 감동의 기록인 이 책은 선교사님들과 믿음의 선배님들의 사랑과 헌신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누리고 사는 것에 대해 한번쯤 돌아보며 생각하고 나누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1. 은 어떤 책인가 이 땅에서 태어나 이곳 사람들의 몸과 영혼을 지극히 사랑하다 이땅에 묻힌 닥터 셔우드 홀 일가의 조선 사랑 이야기 첫 장을 펼치면 이런 글귀와 함께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닥터 홀의 편지로 그가 얼마나 조선을 사랑했는지, 프롤로그에서 보배이야기는 당시 이땅의 젊은이들을 무덤으.. 2025. 4. 30.
50대의 시선으로 수잔 손택의 <타인의 고통>을 읽다 인생의 절반을 지나온 50대는 세상을 보는 눈도, 사람을 느끼는 감각도 더 깊어집니다. 수잔 손택의 『타인의 고통』은 고통을 관찰하는 시선과 뉴스와 사진 속의 타인의 아픔,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연민과 피로감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이 글에서는 『타인의 고통』을 50대의 시선으로 읽으며 공감과 감정의 거리, 그리고 삶의 윤리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1. 타인의 고통, 우리는 정말 공감하고 있을까?수잔 손택은 에서 언론, 전쟁 사진, 재난 영상 등을 통해 타인의 고통이 '보여지는 대상'이 되어버린 현실을 비판적으로 바라봅니다. 우리는 매일 뉴스 속에서 고통받는 타인을 마주하지만, 그 수많은 이미지들이 반복되면서 오히려 공감이 무뎌지는 감정의 피로를 겪고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50대는 .. 2025.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