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경달씨입니다.
오늘은 제가 5차 구직활동을 하면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평소 고용24나 취업 관련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해 두면 채용정보를 문자나 알림톡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저는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일자리 관련 정보를 종종 검색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요.

구청 홈페이지에서 발견한 무료 교육
구청 홈페이지에서 일자리 관련 정보를 검색하던 중,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공고를 발견했습니다.
관심이 있었던 분야라 신청하게 되었어요.
내일배움카드나 자비로 교육을 받을 경우에는 위의 그림에 나오는 비용과 비슷한 금액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성북구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고, 제가 신청할 수 있는 교육이어서 무료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구청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다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정보를 만날 수 있더라고요.
평소 관심 있는 분야나 앞으로 구하고 싶은 일자리에 필요한 자격증을 생각해 두고 검색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주 동안 60시간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번 교육은 2주 동안 진행되었고, 총 60시간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수료하게 되었어요.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직업훈련을 알아보는 것도 재취업을 준비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업인정일이 교육 중간에 있다면
교육을 받는 중간에 실업인정일이 있다면 담당자에게 미리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교육 중 실업인정일이 있는 경우 담당자에게 미리 이야기하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준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구직 외 활동 중 직업훈련은 교육시간에 따라 인정되는 횟수가 달라질 수 있으니, 교육시간을 어떻게 나누어 활용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육시간을 나누어 활용하지 못한 아쉬움
저는 미처 이런 부분을 생각하지 못했어요.
실업인정일 전날까지 교육을 받아 총 48시간을 채운 상태로 신청하고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교육시간을 30시간씩 나누어 활용했다면 다음 회차 구직활동까지 이어서 사용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남은 이틀 동안의 교육시간은 15시간 미만으로 진행하여 구직 외 활동 1건에 대한 서류만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이 활동은 6차 실업인정 때 사용하려고 합니다.
교육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업인정일과 교육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6차 구직활동입니다
다음 주에는 고용노동부알림 서비스로 온 성북구 일자리 한마당이 있어서 가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일자리 정보를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 구직활동 때에는 채용박람회에 다녀온 후기를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은 제가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5차 재취업활동을 진행하면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기록한 글입니다. 개인별 수급자격과 재취업활동 인정 기준은 다를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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